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첫날⋯신청 500건 몰렸다

입력 2025-07-02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부모가족에게 국가가 양육비를 우선 지급한 뒤 나중에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된 1일 서울 중구 양육비이행관리원 양육비선지급부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부모가족에게 국가가 양육비를 우선 지급한 뒤 나중에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된 1일 서울 중구 양육비이행관리원 양육비선지급부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추후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첫날에 500여 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2일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양육비 선지급제 신청이 500여 건에 달하는 등 한때 상담이 폭증해 통화 연결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행관리원 관계자는 "전날 오후쯤에 접속자가 많이 몰리면서 서버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라고 밝혔다.

앞서 여가부는 국가가 한부모가족에게 일정 수준의 양육비를 보장하여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날부터 양육비 선지급제를 시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49,000
    • -1.08%
    • 이더리움
    • 2,65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43%
    • 리플
    • 1,414
    • -2.62%
    • 솔라나
    • 106,800
    • -1.2%
    • 에이다
    • 265
    • -3.64%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07%
    • 체인링크
    • 12,160
    • +4.29%
    • 샌드박스
    • 57.2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