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4차 수정안 노동계 1만1260원‧경영계 1만110원

입력 2025-07-01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차 전원회의에서 제시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8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왼쪽) 사용자 위원과 류기섭 근로자 위원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뉴시스)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8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왼쪽) 사용자 위원과 류기섭 근로자 위원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뉴시스)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노동계가 시간당 1만1260원, 경영계가 1만110원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위원들은 각각 4차 수정안을 이같이 제시했다.

앞서 노동계는 올해 대비 14.7% 인상한 시간당 1만1500원에서 1만1460원(14.3% 인상)→1만1360원(13.3% 인상)으로 수정해왔다. 4차 수정안에서는 3차 수정안보다 100원 내린 1만1260원(12.3% 인상)을 제시했다.

경영계는 동결에서 1만60원(0.3% 인상)→1만70원(0.4% 인상)→1만90원(0.6% 인상)으로 소폭 조정해왔다. 4차 수정안에선 20원 오른 1만110원(0.8% 인상)으로 조정했다.

양측 격차는 최초 1470원에서 1150원으로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6,000
    • +2.98%
    • 이더리움
    • 3,465,000
    • +8.21%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25%
    • 리플
    • 2,272
    • +6.92%
    • 솔라나
    • 141,400
    • +4.35%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75%
    • 체인링크
    • 14,620
    • +5.1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