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코스트코 입점 쾌거⋯‘Off 채널 비중 확대’ 대규모 매출처 확보

입력 2025-07-0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나라셀라)
(사진제공=나라셀라)

나라셀라는 코스트코 입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형 유통 채널 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오프(Off) 채널 납품 물량이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나라셀라는 상장 당시 Off 채널 비중 확대를 핵심 성장 전략 중 하나로 제시한 바 있으며, 최근 들어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나라셀라는 코스트코에 스페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로저 구라트(Roger Goulart)’를 입점시켰다. 나라셀라의 첫 코스트코 납품 사례다. ‘로저 구라트’는 아시아 시장에서 ‘스페인의 돔 페리뇽’이라 불릴 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나라셀라 측에 따르면 1차 납품 물량은 이미 전량 판매 완료됐으며, 소비자 반응 역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반으로 나라셀라는 향후 전국 20개 코스트코 매장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 구조의 안정성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ff 채널 확장은 코스트코뿐만이 아니다. 나라셀라는 GS더프레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SSM과 편의점 채널로도 유통망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관련 전담 조직을 전면 재편하고 채널별 특성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유통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SSM은 전체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다. 나라셀라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발맞춰 차별화된 제품군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해 SSM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회사의 유통 채널 다변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식당, 와인숍 중심의 On 채널 외에도 SSM과 편의점 등 Off 채널에서도 지속적인 입점 확대를 통해 매출 극대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9,000
    • -1.3%
    • 이더리움
    • 3,28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1.55%
    • 리플
    • 1,762
    • -8.09%
    • 솔라나
    • 132,700
    • -3.56%
    • 에이다
    • 265
    • -5.36%
    • 트론
    • 459
    • -0.86%
    • 스텔라루멘
    • 241
    • -8.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3.64%
    • 체인링크
    • 14,790
    • -4.95%
    • 샌드박스
    • 46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