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세였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5만7500원(9.00%)으로 강세를 보였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9250원(6.32%)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HD현대삼호(구 현대삼호중공업)는 12만7500원(6.25%)으로 상승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가 1만1500원(4.55%)으로 올랐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3만2500원(3.17%)으로 지난주에 이어 상승폭을 키웠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1만4250원(-0.70%)으로 떨어졌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 성림첨단산업은 호가 2만6250원(-0.94%)으로 내렸다.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스투더블유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58만 주이고,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1400~1만3200원이다.
종합 패션 콘텐츠 업체 에스팀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UU) 전문기업 빅텍스는 호가 1만400원(-0.95%)으로 하락세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3D프린팅 소재 및 솔루션 전문업체 그래피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가 보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