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6개월 연장⋯채무조정 수요 반영

입력 2025-06-30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과잉 추심을 막기 위해 설치된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의 신청 기간이 올해 말까지 6개월 더 연장된다.

30일 금융위원회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 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근까지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회복 지연 등으로 연체 채무자의 채무조정 수요 등이 늘어나는 상황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6월 도입된 이 펀드는 지난달 말까지 약 16만4000건, 1조370억 원의 개인연체채권을 매입해 채무자의 연체부담을 완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9,000
    • -0.4%
    • 이더리움
    • 3,422,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43%
    • 리플
    • 2,071
    • -0.62%
    • 솔라나
    • 129,900
    • +1.64%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49%
    • 체인링크
    • 14,680
    • +1.66%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