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첫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

입력 2025-06-30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전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첫 정상 통화를 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통화에서 웡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에 축하 인사를 건넸고, 재임 기간 양국 관계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양국이 1975년 수교 이래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지역·국제 문제 등 제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협력의 성과를 이뤄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올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새롭게 수립하고, 한반도 평화·안정, 인공지능(AI), 디지털 등 미래 성장 분야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웡 총리에게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요청했고, 웡 총리는 "한국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믿는다. 다양한 계기에 고위급에서 활발히 교류해 나가자"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7,000
    • +0.05%
    • 이더리움
    • 3,169,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3.33%
    • 리플
    • 2,036
    • -1.36%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02%
    • 체인링크
    • 14,280
    • -1.79%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