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통화···"첨단·미래·국방 등 협력 강화"

입력 2025-06-23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통화하고 있다. 2025.6.23 (사진제공=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통화하고 있다. 2025.6.23 (사진제공=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라보워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의 최초 해외투자가 이뤄지는 등 각별한 인연을 가진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이 1973년 수교 이래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국제무대 등 다방면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오랜 친구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가 한층 더 도약하도록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무역과 투자, 디지털・녹색 전환에 부응한 첨단 미래산업 분야,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오는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프라보워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다양한 계기에 활발히 교류하면서 양국 관계 발전 및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에 함께 기여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도 통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9,000
    • +0.51%
    • 이더리움
    • 2,990,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50,800
    • -0.29%
    • 리플
    • 1,956
    • +0.36%
    • 솔라나
    • 121,700
    • +0.16%
    • 에이다
    • 345
    • -0.58%
    • 트론
    • 510
    • -2.11%
    • 스텔라루멘
    • 348
    • +15.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0.1%
    • 체인링크
    • 13,340
    • +0.3%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