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에 '7월 1일 오전 9시' 출석 재통지

입력 2025-06-29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대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대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7월 1일 출석을 통보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지영 내란 특별검사보는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오늘 오후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말했다.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다.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라며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후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란 특검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30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문제와 진행 중인 재판의 방어권 보장 등을 감안해 출석 기일을 내달 3일 이후로 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4,000
    • -0.04%
    • 이더리움
    • 4,36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
    • 리플
    • 2,829
    • -0.28%
    • 솔라나
    • 187,600
    • -0.85%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6
    • -4.8%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83%
    • 체인링크
    • 18,010
    • -0.88%
    • 샌드박스
    • 227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