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팝 아티스트 작가 스티븐 해링턴이 29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하와이 바캉스를 콘셉트로 제작한 초대형 강아지 캐릭터 '멜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8월 말까지 ‘후이 후이 마우이(Hu‘i Hu‘i Maui)’ 여름 행사 기간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작업한 ‘하와이 바캉스’ 콘셉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티브 해링턴은 강아지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를 등장시키는 일러스트로 유명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는 해링턴이 제작한 하와이안 셔츠 차림의 높이 9m 초대형 멜로를 설치하고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멜로 그래픽도 배치된다. 스티븐 해링턴의 대표작 전시도 진행한다.

▲29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고객들이 글로벌 팝 아티스트 작가 스티븐 해링턴의 하와이 콘셉트 그래픽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