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아스 스툼(Andreas Stumm)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 총괄(왼쪽), 김민규 한국전기연구원 시험부원장 (사진=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는 25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전기차 충전 시스템 호환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전기차 충전시스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우수한 전기차 충전 호환성 확보를 통해 고객에게 충전 품질과 편의성, 안전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