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기재차관 "추경 혜택, 최대한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꼼꼼히 준비"

입력 2025-06-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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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핵심사업 관계기관 간담회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추경 혜택이 최대한 신속하고 빠짐없이 국민께 전달되도록 꼼꼼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임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핵심 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새 정부 추경안의 핵심 소비 진작 사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차관은 "이번 추경이 우리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되살리는 마중물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고효율 가전기기 지원 등 소비 여력 보강 사업들의 혜택이 최대한 신속하게 국민께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해 지속한 소비 부진을 반등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각 사업의 준비 현황과 계획, 효과적인 사업 집행을 위해 추가적으로 짚어봐야 할 사항 등을 점검했다. 그는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추경안 의결 후 최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라"며 "추경의 성패가 달렸다는 각오로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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