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동 간 거리 좁아진다

입력 2009-08-13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적률 최대 85% 가량 늘어날 듯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에서 동간 거리를 현재보다 대폭 줄일 수 있게 돼 용적률이 최대 85%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형태의 아파트를 짓고 건설경기를 활성화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건축조례 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종전에는 같은 대지에서 두개 동 이상의 건물이 서로 마주 볼 때 건축물 높이의 1배 이상 거리를 두고 배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채광을 위한 창문이 있는 벽면이 마주 보는 경우에는 0.8배, 그 밖의 경우는 0.5배만 떨어지게 하면 된다.

시는 이에 따라 동간거리가 0.8배 수준으로 조정하면 건물 용적률이 현재보다 약 52% 증가하고, 0.5배일 경우 85%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개정안은 이달 말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순 공포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9,000
    • +0.73%
    • 이더리움
    • 3,408,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36%
    • 리플
    • 2,228
    • +3.05%
    • 솔라나
    • 137,900
    • +0.22%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74%
    • 체인링크
    • 14,400
    • +1.3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