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현동 상수관 파손…단수 이어 ‘흙탕물’ 조심

입력 2025-06-24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시 안전재난문자 발송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일대에서 상수관로 파손으로 단수가 발생해 주민 4000여 가구가 한때 불편을 겪었다.

광주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께 신현동 도로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충격으로 이탈하면서 물 공급이 끊겼다. 여름철 단수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은 약 8시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시는 24일 오전 5시 30분께 수도관 교체 작업을 마치고 공급을 재개했다. 그러나 복구 이후 진행 중인 관 세척 작업으로 인해 ‘흙탕물’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수차례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상수도 복구는 완료됐으나 관 세척 중이며 지역에 따라 물 공급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생활용수 외 음용은 삼가고, 병물은 신현 1·2·3·4·10통에 비치했다”고 안내했다.

시는 추가 불편이 없도록 세척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17,000
    • -1.87%
    • 이더리움
    • 3,31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1.93%
    • 리플
    • 2,137
    • -4.3%
    • 솔라나
    • 133,200
    • -2.84%
    • 에이다
    • 389
    • -3.47%
    • 트론
    • 525
    • +0.19%
    • 스텔라루멘
    • 231
    • -5.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9%
    • 체인링크
    • 15,000
    • -4.21%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