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수도관 누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복구를 돕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누수의 약 41%가 시민 신고로 최초 확인될 만큼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시는 도로나 보도블록 틈, 상수도 맨홀 주변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발견해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
청도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대구시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대체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는 운문댐 가뭄 시 운문댐 취수를 줄이고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공급해 왔다.
운문댐은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의 57%
부산 사하구 동아대 앞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해 일부 차선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하구는 30일 오후 2시 37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낙동대로 553-2 동아대 앞 하단방면 2개 차선이 도로 땅꺼짐으로 교통통제 중입니다”라고 알렸다.
부산광역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안내에는 낙동대로 하단남영아파트삼거리에서 하단교차로 방향으로, 하단남영삼거리를 지난
추석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으로 향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같은 날 시청에서는 나흘간 이어질 연휴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수원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26개 대책반에 공직자 216명을 투입해 교통·안전·응급진료·쓰레기수거·연화장 운영 등 시민생활과 맞닿은 분야를 관리한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봤다. 전과 송편,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필리핀 뉴클락시티의 물 인프라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이날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를 찾아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필리핀 관련 법령에 따라 수공 컨소시엄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우리나라 물값이 선진국과 비교해 싼 것은 사실이지만 물값을 어느 정도 생산단가에 맞춰 현실화한다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계기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2016년 이후 10년째 동결된 광역상수도 요금 현실화 필요성에
서울시가 배수지 102개소에 대한 하반기 정기청소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배수지 내부의 물때와 침착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까지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아리수를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까지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다. 서울에는 102개 배수지가 있으며 총 230개의 물탱크로 구성돼
코트라 초청, 에니·A2A 등 이탈리아 3개사 방한…국내 11개사와 상담美·日서도 공급망 협력…글로벌 기업과 공동개발·시장 진출 추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과 AI·수소·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협력 확대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8일 서울 페이토 호텔에서 ‘202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지난해 421개 지방공기업에서 3조5216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수도, 도시철도 요금 동결에 따른 서비스 ‘적자 판매’가 주된 원인이다.
행정안전부는 2일 상·하수도 등 직영기업 254개, 공사 78개, 공단 89개 등 총 421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25년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지방공기업 자산은 255조80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 감전IC 하부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감전에서 주례로 향하는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사상구는 24일 오후 1시 12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복구가 끝날 때까지 동서고가 감전IC 하부도로에서 현대비앤지스틸 남부영업소까지 감전→주례 방면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서울시가 총 6077억원을 투입해 강북·광암정수센터의 시설용량을 확충하고 40년 이상 운영한 정수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아리수 생산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 6개 정수센터의 평균 가동률은 81% 수준이었으며 여름철 등 수요 집중 시기에는 시설용량의 최대 90%까지 가동했다. 6개 정수센터 중 4곳은 평균 사용연수가
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사상 최악의 폭염과 관련해 "사실상 국가적인 기후 재난"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노동자 안전 등 인명 피해를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반복되는 극한 기후에 대비해 폭염 대응 인프라 확충 계획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와 수석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이 완화될 때까지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 대응체계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최근 규모 7.5의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긴급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그린닥터스재단은 4일 "현지 공항과 물류시설이 파괴돼 직접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범미보건기구(PAHO), 콩고민주공화국의 비정부기구(NGO)인 AIPVDI-RDC를 연계한 국제 구호망을 통해
물 풍부하지만 염해·침수 겪는 베트남 '제3산업도시' 하이퐁수공, 하이퐁과 물기술협력 MOU…현지 물인프라사업 참여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3km 떨어진 하이퐁시(市)의 남부 끼엔하이. 이 지역의 핵심 수원인 다도강(江) 하류의 한 아스팔트 다리 너머에 인적 없이 수풀만 가득한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하이퐁 남부경제특구의 중장기 물 수요
용인특례시의회가 도시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하수처리, 골목상권 단절, 철도차량기지와 행정체계 문제를 한 본회의에서 동시에 공론화했다. 서정일·박희정·황재욱 의원은 생활권별 현안을 짚으며 사후대응을 넘어선 기반시설 투자와 행정체계 정비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쓰는 일상 뒤에는 드러나지 않는 상하수도 인프라가 쉼 없이 작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원수를 처리해 각 가정으로 깨끗한 물을 보내고, 사용된 물은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이 단 하루라도 멈춘다면 국민의 일상은 곧바로 마비될 만큼 상하수도는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
대외경제장관회의유상ODA 중심 K-AI 패키지 추진전략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개도국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유상공적개발원조(ODA) 기반 K-AI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유상ODA 중심 K-AI 패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대학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해외에서 상하수도 설계를 담당했던 한무영 박사. 손꼽히는 수처리 전문가인 그가 ‘처리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그에 따르면 복잡한 수처리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이상적인 수자원은 바로 ‘빗물’이다. ‘빗물로 모두를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우리(雨
국민연금공단이 수도 사용량으로 고령층 수급자의 돌봄지원 강화에 나선다.
국민연금은 15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도 사용 데이터(Data)를 활용한 국민연금 수급권 확인과 수급자 돌봄지원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수도 사용량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장기간 수도 사용이 없는 수급자를 포착해 수급권 확인 조사를 실시할 방침
손수 기른 농산물로 상을 차리고, 가족과 어울려 쉴 수 있는 소박한 집 한 채.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바라는 이들의 로망이다. 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도입하기 전까지는 좀처럼 실현하기 어려운 꿈이었다.
농지에는 ‘농막’, 그야말로 단순한 창고만 설치하도록 규제했기 때문이다. 이제 농촌체류형 쉼터의 도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