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출판사, 실적 호전에 외국인 매수 지속

입력 2009-08-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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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 외국인들의 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 7월19일부터 단 하루도 매도를 하지 않고 사자를 외치고 있다. 이로 인해 13일 오후 1시 현재 삼성출판사의 주가는 역사적 고점인 3910원에 바짝 다가선 3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출판사는 유아동 출판시장의 1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출판업체로 최근 펄프가격 하락과 환율 안정, 그리고 판관비 감소로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557억6800만원으로 9.2% 증가했고, 홈쇼핑을 통한 매출의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은 1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또한 13일 분기보고서를 보면 2분기 매출액이 1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 영업이익은 28억으로 100%,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120%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공시했다.

자산가치 우량주에 실적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 이유로 밝혀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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