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팝참참]"튄다는 말은 틀렸다"⋯베이비몬스터 아현이 칭찬받는 진짜 이유

입력 2025-06-23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걸그룹 무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특정 멤버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이제는 '숨은 보석들'이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올라운더 멤버의 등장이 K팝 퍼포먼스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는 겁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대표적입니다. "너무 튄다"라는 지적도 있지만 대중문화 평론가들은 "아현이 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이 아현의 수준에 맞춰 올라올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개인의 퍼포먼스가 그룹 전체의 완성도를 이끌고 있다는 겁니다.

이 같은 흐름은 에스파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최근 닝닝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실력으로 새로운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죠. 팬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모든 멤버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엔믹스 역시 멤버 전원이 높은 퍼포먼스 완성도를 기반으로 '군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으며, 르세라핌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곡의 콘셉트에 맞춰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평론가들은 "올라운더 멤버의 부상은 단순히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는다. 퍼포먼스의 중심축이 에이스 몇 명에서 팀 전체로 옮겨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K팝 무대는 지금 명확한 진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걸그룹 퍼포먼스 진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케팝참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행 :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 출연 : 루다 댄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14,000
    • +1.7%
    • 이더리움
    • 4,503,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886,000
    • +3.26%
    • 리플
    • 2,873
    • +5.59%
    • 솔라나
    • 189,200
    • +3.84%
    • 에이다
    • 561
    • +10%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14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90
    • +0.66%
    • 체인링크
    • 19,130
    • +5.75%
    • 샌드박스
    • 172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