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플라워 박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이 꽃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 '블루밍 데이'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 블루밍 데이는 임직원이 전문 강사에게 교육을 받아 꽃 작품을 만들고 위로가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한화투자증권만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지난달 총 6회에 걸쳐 임직원 322명이 참여해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 노인요양센터 △서울 관악구 상록 보육원 △서울 금천구 해명보육원 △서울 금천구 섭리의집에 등에 직접 만든 꽃 작품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꽃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리와 함께 꽃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