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영향⋯ 14% 급등

입력 2025-06-23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핵심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94% 오른 9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간편결제사 중 선불충전금이 가장 많은 카카오페이가 돋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태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핵심 수혜주는 카카오페이 혹은 카카오 그룹이 될 것"이라며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담보 여력이 될 수 있는 '선불충전금'에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송금을 대체하게 되는 구조에서 이를 직접 발행할 수 있는 능력은 담보 자산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는데, 이 담보가 선불충전금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선불충전금은 이용자가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의 대가로 선불업자에게 지급한 금액으로 대금결제, 양도, 환급에 사용한 금액을 차감한 잔액이다. 잔액 규모가 클수록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을 때 담보여력이 크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카카오페이는 약 5919억원에 달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잔액을 보유 중이다. 이는 네이버페이(약 1576억 원), 토스(약 1375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큰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62,000
    • -3.69%
    • 이더리움
    • 2,503,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5.61%
    • 리플
    • 1,670
    • -3.52%
    • 솔라나
    • 104,400
    • -6.7%
    • 에이다
    • 229
    • -6.15%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2
    • -10.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86%
    • 체인링크
    • 11,470
    • -6.14%
    • 샌드박스
    • 78.91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