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부터 전국 곳곳 강풍‧풍랑‧호우주의보 발효…시설물 붕괴·침수 유의

입력 2025-06-20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경기·인천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20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경기·인천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20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기상청은 20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호우주의보 등 각종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이번 특보는 20일 오후 10시부터 발효된다.

강풍주의보는 서울, 인천, 부산, 울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내려졌다. 경기 전역과 서해5도, 충남(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전남(무안, 함평, 영광, 신안(흑산면 제외), 흑산도‧홍도), 전북특별자치도(고창, 부안, 군산, 김제, 정읍), 제주도 산지 및 북부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풍랑주의보는 주로 서해와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발효됐다. 동해중부 및 동해남부 북쪽 해역의 안쪽‧바깥 먼바다, 서해중부 전 해상, 서해남부 앞바다와 북‧남쪽 안쪽 및 바깥 먼바다 등이 대상이다.

호우주의보는 경기 남부(평택, 용인, 이천, 안성, 여주, 양평), 강원 북부 및 중부 내륙(철원, 화천, 홍천평지, 양구평지), 충청권 전역, 전북특별자치도 일부 지역(부안, 군산, 김제, 익산), 전남 흑산도‧홍도, 대전과 세종에 내려졌다.

기상청은 유의 사항으로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산사태,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 역류 △저수지 붕괴 및 하천 제방 유실에 따른 침수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 △돌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5,000
    • -0.04%
    • 이더리움
    • 2,632,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77%
    • 리플
    • 1,711
    • -1.1%
    • 솔라나
    • 111,600
    • +1.27%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84.37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