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과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의 세입 증대·업무 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관련 업무 지식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지방세 분야에서 사권 제한 토지 정비를 표준화하고 감면 오적용을 바로잡아 재산
침수ㆍ산사태 속 자위대 구조 투입동일본ㆍ도호쿠 태평양 연안에 경계령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몰고 온 폭우로 일본 수도권인 지바현과 가나가와현에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네 명이 숨지고 여섯 명이 실종됐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바현에서는 세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실종됐다. 가나가와현에서도 한 명이 숨지고 네 명의 행방이 확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4대 손보사 지급액 2억2140만원→4억1700만원열사병·일사병 보험금은 두 배 이상으로 증가치료비 보장 넘어 폭염·한파 ‘기후위험 보장’ 확산
광복절 연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덮친 극한호우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으나 재난의 상처는 여전히 깊다. 침수 피해액만 수백억원에 달하고 복구비는 수천억원대로 불어났다. 해외에서도 대규모 홍수가 잇따르는 등 극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제도로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CEO를 수상자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됐던 고양특례시 선유동과 오금동 일대에 409억 원 규모의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된다. 하천이나 배수시설을 개별적으로 보수하는 데서 벗어나 생활권 전체의 물길과 위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선유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선
풍수해 생활권 공모 선정…732억 확보2029년 착공·2031년 준공 목표
부안군이 상습 침수피해가 반복돼 온 줄포면 줄포리와 위도면 진리 일원의 재해위험 해소에 속도를 낸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줄포지구와 위도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2억원을 확보했다.
풍수해생활권
시간당 104.5㎜ 관측 사상 최대 폭우…일부 경기장 침수·누수선수·관계자 400명 한때 대피…“19일 예정대로 개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일본 나고야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경기장에 물이 들어가고 지붕 누수가 발생했다. 대회는 예정대로 열릴 전망이지만 가을비전선의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오고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 나고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인도네시아 남자농구 대표팀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숙소를 빠져나온 선수들은 주차시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바닥에 앉거나 누운 채 대기했다.
9일 일본 나고야TV에 따르면 전날 나고야에는 오후 4시 53분까지 한 시간 동안 104.5㎜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
거제·통영 침수피해 현장서 복구작업의원·직원 자발적 모금 성금도 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특별시의회는 26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거제와 통영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성금은 특별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대한적십자사
CJ제일제당, 햇반·스팸 등 3000여개 지원동서식품도 구호물품 1400박스 전달맘스터치, 싸이버거·음료 920인분 지원
최근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와 통영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면서 식품업계가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 CJ제일제당과 동서식품은 간편식과 음료 등을 전달하고, 맘스터치는 거제 지역 가맹점들과 함께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2020년 구례군 수해 당시 아픔을 함께 나눈 경남 거제시가 수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하루빨리 회복하도록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장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거제시에 225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민관 합동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장 군수를 비롯해 군 공무원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에 재난대응 '바로봉사단'을 긴급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피해 주민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19일 경남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금 2억원을 긴급 원했으며 23일부터 24일까지 거제 둔덕면 거림리 일대에 바로봉사단 30명을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수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전달식에는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5개사의 올해 1~7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단순 평균은 84.32%로, 전년 같은 기간(84.02%)보다 0.30%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DB손해보험의 1~7월 누적
KB·신한·하나·우리, 피해 복구에 각각 5억원 기부…계열사도 동참생활안정·경영자금부터 만기연장까지…금융위도 긴급대응반 운영
4대 금융그룹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한다. 은행과 카드·보험 등 주요 계열사도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자금 공급과 대출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
경남 거제를 덮친 극한호우 여파가 스포츠ㆍ지역 축제 일정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거제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막을 불과 엿새 앞두고 취소된다.
21일 거제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운면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와현ㆍ구조라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 절차
행안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 협력 체계 가동권역별 물류센터 활용해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신속 전달
이마트24가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생수와 음료, 간식 등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마트24는 통영 지역에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구호물품 5000여개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
LG전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LG전자는 18일부터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수해 피해를 돕는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및 제조사에 관계없이 침수 제품을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서는 수해 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과 신안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응급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경남 산청군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천면 798mm 등 평균 632mm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0명, 실종 4명, 부상 5명 등의 인
나이가 들수록 반사신경과 운동 능력이 저하되는 만큼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에는 고령층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호우 예보가 있을 때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
호우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침수된 지역에는 절대 접근해서는 안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에게 대규모 생필품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더블유컴퍼니·쓰리에프씨와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총 1억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헸다.
글로벌쉐어는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더블유컴퍼니와 저소득 상이군경 가정에 세탁세제와 위생용품 등 생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