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 연내 싱가포르ㆍ말레이시아로 로보택시 사업 확장”

입력 2025-06-20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라이드ㆍ포니AI 등도 글로벌 박차
미국 테슬라 이달 로봇택시 출시 예고

▲바이두의 로보택시 서비스 아폴로 고 이미지. 출처 아폴로 고
▲바이두의 로보택시 서비스 아폴로 고 이미지. 출처 아폴로 고

중국 빅테크 기업 바이두가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아폴로 고(Apollo Go)를 이르면 연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바이두의 아폴로 고는 두 시장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잠재적인 파트너들과 협의 중이다.

이 소식은 미국의 최대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작년 10월 시제품으로 공개한 로보택시용 신차 ‘사이버캡’을 이달 내 출시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나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기술을 테슬라 미래 성장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바이두 외에도 위라이드ㆍ포니AI 등 중국의 로보택시 기업들도 중동ㆍ유럽ㆍ동남아시아 등의 국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폴로 고는 빠르게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 1000대 이상의 자율주행 차량을 배치했으며, 중 대부분은 중국에서 운행되고 있다.

또 올해 1분기까지 1100만 회의 탑승 건수를 달성했으며, 이는 5월 23일 기준 알파벳의 자율주행 서비스인 웨이모의 1000만 건 유료 탑승을 넘어선 수치다.

바이두는 유럽과 터키 진출도 모색 중이며, 스위스 우체국 산하의 포스트오토와 스위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논의를 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3,000
    • +7.94%
    • 이더리움
    • 3,303,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20.52%
    • 리플
    • 1,951
    • +22.94%
    • 솔라나
    • 126,000
    • +4.39%
    • 에이다
    • 296
    • +13.41%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5
    • +8.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9.29%
    • 체인링크
    • 15,800
    • +8.22%
    • 샌드박스
    • 65.15
    • +1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