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중국 CDFG 면세산업 활성화 논의

입력 2025-06-19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중 관계 개선 기대 속 상호 교류 기반 마련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왼쪽부터)리우쿤 중국여유그룹 부총경리와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이 미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왼쪽부터)리우쿤 중국여유그룹 부총경리와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이 미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과 면세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면세점은 CDFG 및 모기업인 중국여유그룹 임원진과 만나 양사 발전과 면세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열린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최근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가 조성되며 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미팅에는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과 리우쿤 중국여유그룹 부총경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호텔, 관광지 등 관광 분야에 대한 교류 및 협력을 의논했다.

CDFG는 1984년 설립된 중국 최대 면세 유통 기업이다. 중국 관광지인 하이난섬에 세계 최대 면세점을 운영하는 등 영국 면세 전문지 무디데이빗리포트가 발표한 글로벌 면세점 매출 순위에서 2022년 1위, 2023년엔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남 부문장은 “한중 관계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8,000
    • +0.15%
    • 이더리움
    • 3,00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6,200
    • +0.4%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9.76%
    • 체인링크
    • 13,14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