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철강 생산량 점검 나선다…“제품별 적정 규모 검토”

입력 2025-06-18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연구 용역 진행

▲ 4일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 4일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건설 경기 침체, 관세 불확실성으로 삼중고를 겪는 철강업 점검에 나선다. 제품별 적정 생산량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볼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반기 철강 고도화 방안을 내놓기 위해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전체 철강 시장에서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형강, 철근 등 주요 상품들의 적정 생산 규모를 점검하고 과잉 생산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철강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작년 철강 제품 생산 규모는 조강 생산량을 기준으로 6365만t(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6668만t)보다 4.5% 감소한 수준이다. 그러나 세계적 공급 과잉과 국내 건설 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로 봉강, 중후판, 냉연강판, 열연강판 등 주요 제품의 재고는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

정부는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3,000
    • -0.9%
    • 이더리움
    • 3,540,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36,600
    • -3%
    • 리플
    • 1,891
    • -3.77%
    • 솔라나
    • 148,300
    • -2.88%
    • 에이다
    • 304
    • -2.56%
    • 트론
    • 472
    • +1.94%
    • 스텔라루멘
    • 264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3.96%
    • 체인링크
    • 16,650
    • -2.92%
    • 샌드박스
    • 52.6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