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국방산업물류대전 2년 연속 참가…AMR로 국방 물류 혁신"

입력 2025-06-18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로보틱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5 국방산업물류대전(InLEX KOREA 2025)’에 2년 연속 참가했다. 사진은 참가 부스 모습.(티로보틱스 제공)
▲티로보틱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5 국방산업물류대전(InLEX KOREA 2025)’에 2년 연속 참가했다. 사진은 참가 부스 모습.(티로보틱스 제공)

자율주행로봇(AMR)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가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5 국방산업물류대전(InLEX KOREA 2025)’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티로보틱스는 지난해에 이어 중대형 자율주행 이송로봇(AMR)과 무인지게차를 함께 선보이며, 국방분야의 물류 자동화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티로보틱스는 지난해에도 AMR 로봇을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AMR을 기반으로 한 국방 물류 자동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티로보틱스는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자율주행 이송로봇(AMR)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실제 국방 분야에서의 무인 운송 및 물류 자동화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전시했다.

올해 행사는 대전광역시,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육ㆍ해ㆍ공군,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주최 및 후원하며, 최근 K-국방 무기의 뜨거운 열기로 KAI,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티로보틱스 등 178개 기업, 395개 부스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산 전시회를 넘어 인공지능(AI), 드론, 사이버전, 미래형 모빌리티 등 4차 산업기술과 국방의 융합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국방산업물류대전은 국방 물류 혁신에 있어 AMR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좋은 기회”라며 “티로보틱스의 AMR은 군수품 이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향후 국방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30,000
    • -1.36%
    • 이더리움
    • 3,109,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517,500
    • -0.58%
    • 리플
    • 1,997
    • -1.24%
    • 솔라나
    • 125,300
    • -2.26%
    • 에이다
    • 359
    • -0.83%
    • 트론
    • 557
    • +2.2%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2.96%
    • 체인링크
    • 14,030
    • -0.92%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