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경영진 참여 ‘마음ON 인권소통교육’ 실시…“존중 기반 조직문화 확산”

입력 2025-06-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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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대상 대화법 특강·공감 사례 공유…일상 실천 강조

▲한국중부발전이 16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개최한 ‘마음ON 인권소통교육’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16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개최한 ‘마음ON 인권소통교육’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조직 내 존중과 공감의 소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인권소통교육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16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음ON 인권소통교육’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이영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교육은 ‘대화의 정석’ 저자 정흥수 작가가 강사로 나서 ‘긍정적인 언어 문화의 대화방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소통문화 확산, 직장 내 언어적 괴롭힘과 갈등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화법을 학습했다.

강연에 앞서 중부발전이 자체 제작한 ‘KOMIPO 소통·공감 가이드북’ 사례 중 베스트 공감 사례 영상도 시청하며 일상 속 언어와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흥수 작가는 “언어는 자신의 표현이며, 타인에 대한 존중이고 배려”라며 “긍정적인 언어 습관이 동료의 하루를 바꾸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진심이 담긴 한마디, 따뜻한 소통의 힘이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큰 울림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일회성 특강을 넘어 존중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마음ON 소통·공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고,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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