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사건 돌입⋯7월 1일 첫 준비기일

입력 2025-06-17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심판 사건에 대한 심리를 시작하기로 했다.

17일 헌재는 조 청장의 탄핵심판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하고 첫 변론준비기일을 7월 1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 헌재는 준비 절차를 진행할 수명재판관으로는 정정미·조한창 재판관이 지정했다.

준비기일은 변론에 앞서 양측을 불러 주장과 증거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우는 절차로 당사자의 출석 의무는 없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12일 조 청장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조 청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 및 국회의원 출입을 통제했다는 이유 등으로 국회로부터 탄핵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없었을 것"…홍명보 "특혜·이익 요구 안 해"
  • 창고형 약국, 10명 중 9명 아는데 안 가는 이유는 [데이터클립]
  • '새파란' 주식 폭락장에 개미 패닉…언제까지 이럴까요? [이슈크래커]
  • 차익실현도, 손절 자금도 은행으로⋯‘빚투 열기’ 빠르게 식는다 [공포가 부른 역머니무브]
  • 한국만 재산세·종부세 '이중 과세'…주요 9개국은 지방세 하나로
  • 리튬 흑자에도 긴축 고삐…포스코그룹 구조개편 목표 3.5조로 상향 [종합]
  •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부족 2028년까지"…영업익 400조 시대 초읽기
  • 세제 개편 앞두고 강남 3구 관망⋯외곽은 실수요에 강세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1,000
    • +0.5%
    • 이더리움
    • 2,72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7,500
    • +3.92%
    • 리플
    • 1,538
    • +0.13%
    • 솔라나
    • 105,600
    • +0.96%
    • 에이다
    • 241
    • +3.4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
    • +0.52%
    • 체인링크
    • 11,990
    • +1.7%
    • 샌드박스
    • 58.83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