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S-Oil, 3분기부터 실적 크게 반등…목표가↑"

입력 2025-06-1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6일 S-Oil에 대해 3분기에 실적이 크게 반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1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한적인 공급 상황을 바탕으로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먀 "실적은 2분기까지 부진하겠으나, 3분기에는 큰 폭으로 반등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서는 "예상보다 강한 정제마진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2% 높여 잡았기 때문"이라며 "수요 증가량을 하회하는 증설 규모로 인해 석유제품의 중장기 공급부담은 제한적이고 내년에도 견조한 정제마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S-Oil의 2분기 영업적자는 193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2.3%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유 부문의 영업적자는 2501억 원으로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래깅 효과 및 재고평가손실로 인해 전분기 대비 적자폭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화학의 경우 영업적자 777억 원으로 PX를 제외하면 제품 전반으로 스프레드 약세가 지속될 예정이다.

다만 최 연구원은 "정제마진 강세, 낮아진 OSP, 재고평가손실 소멸 등을 고려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413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크게 반등하며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6,000
    • -0.19%
    • 이더리움
    • 3,147,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3.21%
    • 리플
    • 2,028
    • -0.39%
    • 솔라나
    • 127,500
    • +1.11%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541
    • +1.5%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
    • 체인링크
    • 14,260
    • +0.1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