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올해 첫 폭염주의보…발령 기준은?

입력 2025-06-15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염주의보 언제까지?…지자체 안전재난문자(안내문자) 발송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일요일인 오늘(15일), 수도권 내륙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해 경기 포천, 가평, 파주, 안성, 여주, 양평 등 6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번 발령은 지난해보다 닷새 늦은 첫 폭염주의보다. 2023년엔 6월 10일, 경상권 일부에서 폭염특보가 시작된 바 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 내륙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그 외 내륙 대부분 지역도 31도 이상 오르며 덥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라 폭염특보는 오래 유지되진 않을 전망이다.

폭염특보는 단순한 기온이 아닌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발령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포천시는 이날 오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 포천시 폭염경보 발효. 야외 활동 자제, 충분히 물을 마시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체감온도는 기온과 습도를 함께 고려해 산출한다. 습도 55%일 때 기온과 거의 일치하며, 습도가 10% 높아지면 체감온도는 약 1도 상승한다.

한편, 이날 오전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전라권과 중부지방, 밤에는 경상 서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16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중부 일부와 영남, 제주는 오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8,000
    • +0.18%
    • 이더리움
    • 3,447,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
    • 리플
    • 2,010
    • -0.45%
    • 솔라나
    • 123,500
    • -2.76%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0.97%
    • 체인링크
    • 13,480
    • -0.3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