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지원 본격 추진

입력 2025-06-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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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취득 과정부터 실무역량 강화까지 맞춤형 교육 지원

▲사회복지역량강화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사회복지역량강화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폐광지역의 지속가능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사회복지 역량강화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30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2004년부터 폐광지역 내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주체들의 실천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ㆍ군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복지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70만 원 한도로 교육비와 교육 여비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자격취득 과정 △리더십 및 성과관리 △정보화 교육 등 업무 관련 역량 강화 교육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주민은 사회복지 관련 자격취득 과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접수는 30일까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내달 1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철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폐광지역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유능한 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폐광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2개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복지현장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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