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인접 학교 부지 개발 나선다⋯서울현대학원과 업무 협약

입력 2025-06-05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인기(오른쪽)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과 이영일서울현대학원 사무국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이인기(오른쪽)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과 이영일서울현대학원 사무국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2구역 재건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교육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학교법인 서울현대학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 정주영기념실에서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현대학원이 설립·운영 중인 현대고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강남권을 대표하는 주거·교육·문화 중심지로 바꾸기 위한 첫걸음이다. 현대고는 1985년 5월에 개교해 올해로 40년을 맞은 자율형 사립고로, 정주영 선대회장이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서울현대학원에서 설립해 운영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 부지를 활용해 초등학교와 국제학교 등의 교육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개발 협력을 넘어, 압구정 현대의 가치와 정체성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인기 주택사업본부장은 협약식에서 “현대건설이 명문 사학인 현대고와 협력해 만들 인프라와 이를 통해 변화될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9월 조합원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7,000
    • -2.81%
    • 이더리움
    • 3,01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89,200
    • +4.57%
    • 리플
    • 1,688
    • -0.06%
    • 솔라나
    • 128,700
    • -1.61%
    • 에이다
    • 260
    • +0.78%
    • 트론
    • 455
    • -7.89%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1%
    • 체인링크
    • 15,210
    • +2.91%
    • 샌드박스
    • 61.89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77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3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