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의 계절 시작…서울시민 10명 중 8명 "이로워도 피해 끼치면 해충" [데이터클립]

입력 2025-06-04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러브버그가 이로운 곤충이라도 피해를 끼치면 해충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소가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시 유행성 도시해충 확산 실태와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 86%는 '러브버그가 이로운 곤충이지만 대량 발생해 피해를 끼치면 해충'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만 '이로운 곤충이기 때문에 피해 발생해도 인식에 변함이 없다'라고 답했다.

러브버그 민원은 2022년 은평구가 3501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민원이 접수됐다. 그 외 서대문구 725건, 마포구 152건, 종로구 55건이었다. 2023년에도 3340건으로 은평구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서대문구 1165건, 종로구 402건, 마포구 301건으로 서북권 지역을 중심으로 인접 자치구 민원도 증가했다.

공포 및 불쾌감 유발 벌레(중복 응답)로는 바퀴벌레(66%), 빈대(60.1%)에 이어 러브버그(42.6%)는 세 번째 순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86,000
    • +0.94%
    • 이더리움
    • 3,47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11%
    • 리플
    • 2,071
    • +3.09%
    • 솔라나
    • 125,900
    • +2.11%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36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71%
    • 체인링크
    • 13,750
    • +2.6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