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위조한 중국인 구속

입력 2009-08-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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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용카드를 복재한 중국인들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외국 카드회사의 신용카드를 대량 위조한 중국인 진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외국인 1천 5백여 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카드 전용 프린터기 등으로 신용카드 백 여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거나 유흥비로 1억여 원을 결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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