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트럼프 철강 관세 50% 상향에 약세⋯닛케이 1.3%↓

입력 2025-06-02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ㆍ한국 철강주 일제히 하락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2일 종가 3만7470.67. 출처 마켓워치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2일 종가 3만7470.67.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관세 2배 상향에 대한 충격으로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4.43포인트(1.30%) 하락한 3만7470.67에, 도쿄 증시의 우량주로 구성된 토픽스지수는 24.28(0.87%) 내린 2777.29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0.72%), 호주 S&P/ASX200지수(-0.22%), 인도 니프티50지수(-0.64%) 등도 대체로 마이너스 증감률을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하겠다고 깜짝 발표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6월 4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의 코스피는 다음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하며 0.05% 오른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로 인해 일본과 한국의 철강주가 일제히 아래를 향했다. 일본의 철강업체 JEE는 2.25% 떨어졌다. 일본제철도 1.55% 하락했다.

한국의 현대제철과 포스코홀딩스는 각각 -2.66%, -2.40%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중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은 공휴일로 증시가 휴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0.29%
    • 이더리움
    • 3,26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43%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29,800
    • -0.61%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4,580
    • -0.55%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