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제2회 ‘롯데 전국시각장애인 축구대회’ 개최

입력 2025-06-02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6개 시·도 8개 팀 출전…전맹부 화성시각축구단·약시부 충북이글FC 우승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경기에 앞서 시각장애인축구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경기에 앞서 시각장애인축구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재단이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2025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가 지난달 31일과 6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축구의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은 대회 전반의 운영을 위해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전국 6개 시도에서 총 8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전맹부(시력이 전혀 없는 선수)와 약시부(일부 시력이 남아 있는 선수)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는 이틀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전맹부와 약시부에서는 각각 화성시각축구단, 충북이글FC이 우승을 차지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 대회를 관람하고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아, 이후 롯데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까지 주최하게 됐다”며 “장애인 스포츠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바로 선수 여러분들이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2,000
    • -1.04%
    • 이더리움
    • 3,391,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2,094
    • -1.13%
    • 솔라나
    • 125,300
    • -1.1%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3,620
    • +0.0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