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6월부터 업계 최초 ‘생과일 스무디’ 전국 매장 확대

입력 2025-06-0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모델이 여름 시즌을 맞아 ‘생과일 스무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모델이 여름 시즌을 맞아 ‘생과일 스무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여름 시즌을 맞아 6월부터 ‘생과일 스무디’를 전국 점포에 순차 도입, 디저트 시장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GS25는 스무디 도입을 위해 편의점 특성에 맞는 전용기기와 상품(냉동컵과일)을 개발했다. 이 기기는 점포의 운영 편의를 위해 자동 세척 기능이 탑재됐으며,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냉동 컵과일에 부착된 QR 스캔 후 기기에 넣기만 하면 약 1분 이내로 스무디가 완성된다.

생과일 스무디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직영점에 처음 선보인 후, 올해 3월 개최한 상품전시회에서 전국 경영주들에게 공개됐다. 4월부터 다양한 상권의 10여 개 점포에서 약 8주간의 테스트 운영을 거쳤다.

테스트 결과, 스무디는 하루 평균 점포당 20잔 이상이 판매됐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및 오피스 상권에서는 30잔을 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소비자 연령층도 트렌드에 민감한 2030 고객들이 60% 이상을 차지했고, 40대 이상 고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GS25는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약 100여 개 점포에 생과일 스무디를 우선 도입하고, 점차 운영 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운영 중인 스무디는 △망고 바나나 △딸기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망고 △그린 스무디 등 총 4종으로 가격은 3000원. GS25는 향후 프라푸치노, 셰이크류,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4,000
    • -0.76%
    • 이더리움
    • 3,30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9,400
    • +0.61%
    • 리플
    • 1,983
    • +2.91%
    • 솔라나
    • 127,700
    • +1.19%
    • 에이다
    • 307
    • +2.33%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54%
    • 체인링크
    • 16,000
    • +1.33%
    • 샌드박스
    • 61.68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