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두 번 투표' 대치동 사전투표소 의심 신고…수사 착수

입력 2025-05-30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서울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두 차례 투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오후 5시 11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같은 사람이 투표를 두 번 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강남구 선거 관계자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도 “대치2동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사람이 적발됐다”는 내용이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직후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중복 투표 여부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성명을 사칭하거나 신분증명서를 위조·변조해 부정 투표를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5,000
    • -1.41%
    • 이더리움
    • 2,944,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440,500
    • -2.11%
    • 리플
    • 1,945
    • -2.31%
    • 솔라나
    • 120,700
    • -1.87%
    • 에이다
    • 346
    • -1.98%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386
    • +8.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07%
    • 체인링크
    • 13,420
    • -2.04%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