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행복씨앗통장’ 185명 만기…총 1080만 원, 자립·교육·의료비 지원

입력 2025-05-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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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씨앗통장 2번째 만기…인천 발달장애인 185명 혜택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는 2022년 5월부터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저축을 시작한 185명의 발달장애인이 이달 중 3년 만기금을 수령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사업 시행 이후 두 번째로, 2024년에는 2021년 가입자 185명이 만기지원금을 수령했다.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16세 이상 39세 이하의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원을 적립하면 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만기되는 가입자는 지난 3년 동안 저축한 540만 원과 매칭지원금 540만 원을 합친 108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이들은 이 자금을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은 발달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가장 큰 과제”라며 “발달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의 가족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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