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16만여 명 모집…91.5% 수시에서 선발

입력 2025-05-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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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

(자료 제공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자료 제공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현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27학년도에 전문대학에서 16만6474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의 91.5%는 수시에서 뽑을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8일 전국 128개 전문대학이 수립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모집인원은 16만6474명으로 2026학년도 16만9940명 대비 2%(3466명) 줄었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13만1031명, 정원 외 모집인원은 3만5443명이다.

수시전형에서 91.5%인 15만224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 8.5%인 1만4229명을 뽑는다. 특성화고, 고른기회, 특기자 등을 선발하는 특별전형이 68.3%, 일반전형이 31.7%다.

전공분야별 모집인원을 보면 간호·보건 분야가 27.5%인 4만5760명으로 가장 많고 기계·전기전자 분야 15.1%, 호텔·관광 분야 13.6%,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 6.9%, 외식·조리 분야 6.6% 순이다.

전문대학은 수시모집 2회, 정시모집 1회 실시하며 전체 전문대학이 원서접수 일정을 동일하게 운영한다. 전형 기간 내 입학지원 횟수는 제한이 없지만 전문대와 일반대를 포함해 1개 대학에라도 수시모집에 합격했다면 정시모집 지원은 금지된다.

전문대교협은 "이번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과 각종 전문대학 진로·진학 정보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학생, 학부모, 고교 진학지도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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