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금리 인하 유력' 금통위 앞두고 국내 시장 강세 압력

입력 2025-05-28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국내 채권시장이 강세를 띠었다고 28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대 극초반대까지 하향 조정할 가능성을 반영하며 강세 마감했다.

시장은 이번 금융통화위원회가 국내 경기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로 대응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다음 달 국고채 30년물 발행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30년물 대신 2, 3년물 국고채 발행을 늘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세 마감했다. 일본 재무성이 국채 초장기물 발행을 축소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글로벌 국채 공급 우려는 완화됐다. 최근 급등한 일본 초장기 금리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도 받았다.

미국채 2년물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 역시 단기금리 하락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전날 공개된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급등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장기물 약세 배경으로 작용했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09]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37,000
    • +1.09%
    • 이더리움
    • 3,27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5,200
    • +1.46%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12%
    • 체인링크
    • 13,460
    • +0.82%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