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연구팀 "인공지능 기술 활용해 모발 강화 가능"

입력 2025-05-2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제21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발표

▲라찬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이 25일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모발 강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라찬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이 25일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모발 강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모발 강화에 효과적인 생체재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모발 강화를 위한 서열 기반 생체재료 설계: 분자 도킹에서 실험적 검증까지'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라찬수 아모레퍼시픽 R&I(Research&Innovation)센터 연구원은 분자 도킹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발 인장 강도를 향상시키는 펩타이드 서열의 특성을 규명하고 실제 모발에서 효능을 검증했다. 라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라이브러리 분석 및 스크리닝 도구로 모발 강화에 효과적인 생체재료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은 "최신 AI 기술을 피부연구 역량과 융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킨케어 역량을 두피와 모발에 적극 접목하고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3,000
    • +0.7%
    • 이더리움
    • 2,68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2.38%
    • 리플
    • 1,737
    • -0.12%
    • 솔라나
    • 122,700
    • -0.16%
    • 에이다
    • 285
    • -2.4%
    • 트론
    • 496
    • +1.02%
    • 스텔라루멘
    • 304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2.52%
    • 체인링크
    • 12,140
    • +0.83%
    • 샌드박스
    • 76.57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