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道에 판교 ex-HUB 설치⋯제2테크노밸리 바로 연결

입력 2025-05-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판교 제2 테크노밸리 대중교통으로 30분 단축

▲판교 ex-HUB 구축 계획(안) (국토교통부)
▲판교 ex-HUB 구축 계획(안) (국토교통부)
2027년까지 경부고속도로에서 판교 제2 테크노밸리를 바로 연결하는 대중교통 환승시설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경부고속도로에 대중교통 환승시설 판교 ex-HUB를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판교 ex-HUB는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광역버스 정류장과 환승공간·지원시설(정류장 간 엘리베이터 등), 판교 제2 테크노밸리로의 연결도보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판교를 잇는 광역버스 노선들은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IC)으로 진출해 판교역 등에서 정차한다. 이에 따라 판교 제2 테크노밸리를 오가는 하루평균 약 5000명의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매번 판교역에서 시내버스로 다시 갈아타야 했다.

판교 ex-HUB가 조성되면 판교역에서 환승하지 않고 판교 ex-HUB에서 하차해 바로 판교 제2 테크노밸리로 갈 수 있으며 제2 테크노밸리 내부를 다니는 시내버스로 환승 가능하다.

2027년 완공되면 서울↔판교 제2 테크노밸리 간 이동 거리는 27.4㎞에서 22㎞로 약 5.4㎞ 단축되고 출퇴근 시간도 62분에서 32분으로 30분가량 감축돼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고속도로와 연접한 경부선 구성역(GTX-A), 문학경기장역(인천1호선)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조사, 교통분석 등을 거쳐 ex-HUB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그간 통과 교통 위주였던 고속도로를 광역버스 등이 정차하는 교통결절점으로 지속해서 전환해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판교 ex-HUB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고속도로 정체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08,000
    • +0.01%
    • 이더리움
    • 2,65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07%
    • 리플
    • 1,526
    • -0.13%
    • 솔라나
    • 103,400
    • -1.34%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94%
    • 체인링크
    • 11,610
    • -1.02%
    • 샌드박스
    • 59.38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