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KTㆍLG유플러스도 '보안 점검' 나선다

입력 2025-05-26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ㆍ카카오 등 플랫폼도 들여다본다
SKT 침해사고 조사방식 그대로 적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의 침해 사고를 계기로 KT, LG유플러스 등 타 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보안 점검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23일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 인력을 해당 기업들에 투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사고 조사에 적용된 방식과 같은 절차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각사의 동의를 받아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사고 직후부터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통신·플랫폼사 보안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네트워크 정책실장 주재 통신 3사 긴급 현안회의(4월 22일) △민관합동조사단 구성(4월 23일) △BPFdoor 악성코드 보안공지 배포(4월 25일) △통신 및 플랫폼 기업 취약점 긴급 점검 요청 등을 진행했다. 이달 3일 장관 주재 현장 점검 회의를 열었다.

아울러 점검 중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될 경우, 과기정통부는 즉시 침해사고 처리 절차에 따라 대응하고 관련 사실은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2,000
    • -0.53%
    • 이더리움
    • 3,13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0%
    • 리플
    • 2,007
    • -0.89%
    • 솔라나
    • 126,200
    • -1.25%
    • 에이다
    • 363
    • +0%
    • 트론
    • 553
    • +0.9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1.19%
    • 체인링크
    • 14,120
    • -0.2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