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선양오크소주 3달 만에 200만병 팔렸다

입력 2025-05-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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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전체 상품 매출 톱 2위 등극…메가 브랜드 소주 제쳐

▲모델이 GS25에서 선양오크소주병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모델이 GS25에서 선양오크소주병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단독 출시한 선양오크소주가 ‘메기 효과’를 발휘하며 편의점 소주 시장을 키우고 있다.

GS25는 선양오크소주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이며 페트(640mL) 상품으로 출시됐다.

선양오크소주는 처음처럼, 새로 등의 판매 추이까지 앞지르며 소주 매출 톱(Top) 2위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 지역 기반의 희석식 소주가 메가 브랜드 소주 매출을 크게 넘어선 것은 ‘선양오크소주’가 최초 사례다.

선양오크소주는 흥행 효과에 힘입어 최근 3개월, 전체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신장했다. 특히 페트 소주가 2배 이상인 39.4% 증가하며 소주 전체 매출 성장을 앞장서 견인했다.

이 같은 인기에 GS25는 선양오크소주 신규 라인업을 출시한다. 병소주 타입이며 용량은 360mL로 시중 상품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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