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관세 국면에 美 채권시장 강세 압력⋯SLR 규제 완화 가능성 주목

입력 2025-05-26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미국발(發) 관세 국면에 따른 안전 선호 심리가 커지며 미국 채권시장이 강세를 띠었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마트폰에 25%, 유럽연합(EU)에 다음 달 1일부터 5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히며 미국 채권시장이 강세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올해 여름쯤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대형은행에 적용되는 레버리지 규제인 SLR은 미국 국채시장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완화됐음에도 관세에 따른 미국 경제의 부담은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강세 폭을 일부 되돌렸다.

무살렘 총재는 20일(현지시간) “5월 12일의 관세 완화 조치 이후에도, 단기적인 경제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전 거래일 국내 채권시장은 외국인이 3년·10년 국채 선물을 대거 순매도하며 약세 마감했다. 장 마감이 임박했을 당시 미국채 금리가 강세 전환하며 약세 폭은 다소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6,000
    • +2.01%
    • 이더리움
    • 2,854,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349,900
    • -1.77%
    • 리플
    • 1,657
    • +1.97%
    • 솔라나
    • 116,000
    • +1.49%
    • 에이다
    • 248
    • +2.4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2.43%
    • 체인링크
    • 12,660
    • +3.52%
    • 샌드박스
    • 72.73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