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병' 한화 이글스, '2위' 롯데 자이언츠 다시 밀어낼까 [프로야구 25일 경기 일정]

입력 2025-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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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애 디자이너 mnbgn@)
▲(김다애 디자이너 mnbgn@)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원정에서 1위 수성전에 나선다. LG가 어제 패배를 뒤로 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갈까. SSG가 2연속 승리로 중위권 사수에 성공할까. 이날 양 팀은 선발 투수로 각각 송승기와 전영준을 내세운다.

9위 두산 베어스의 성적이 초라하다. 반면 NC 다이노스는 홈 경기장 임시 이전이라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중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하위권을 전전하는 명문 두산이 NC를 잡고 반등에 성공할까. 이날 두산과 NC는 선발 투수로 각각 잭 로그와 최성영을 마운드에 올린다.

54경기 40패. 키움 히어로즈가 이번 시즌 첫 40패 고지를 밟았다. 뒤숭숭한 상황 속 키움이 KT 위즈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까. 키움과 KT는 이날 선발 투수로 각각 김선기와 소형준을 내보낸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이번 시즌 초반 나란히 7위, 8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4위부터 8위까지는 게임 차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두 팀 모두 상위권 반등 가능성은 갖고 있다. 선발 투수로 각각 원태인과 윤영철을 내세운 두 팀 중 누가 승리해 먼저 상위권으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고산병 후유증에 걸린 한화 이글스가 주춤한 사이, 롯데 자이언츠가 그 틈새를 파고들며 2위에 안착했다. 2위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는 양 팀.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 팀은 어디가 될까. 한화와 롯데는 이날 선발로 각각 문동주와 한현희를 투입한다.

△5월 25일 프로야구 경기 일정

- LG vs SSG (문학·14시)
- NC vs 두산 (잠실·14시)
- KT vs 키움 (고척·14시)
- KIA vs 삼성 (대구·14시)
- 롯데 vs 한화 (대전·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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