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ㆍ김문수 지지율 격차 한 자릿수 유지⋯이준석 두 자릿수 달성" [리얼미터]

입력 2025-05-2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20일 의정부 로데오거리서 유세하는 이재명 후보(왼쪽부터), 하남서 유세하는 김문수 후보, 19일 전남대 유세서 지지자들과 사진 찍는 이준석 후보. (연합뉴스)
▲ 20일 의정부 로데오거리서 유세하는 이재명 후보(왼쪽부터), 하남서 유세하는 김문수 후보, 19일 전남대 유세서 지지자들과 사진 찍는 이준석 후보. (연합뉴스)

6·3 대통령 선거 다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7.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직전 조사(20~21일)보다 이재명 후보는 1.5%포인트(p), 김문수 후보는 1%p 하락했고, 이준석 후보는 1%p 올랐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조사(9.5%p)보다 0.5%p 좁혀진 9%p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0%p 상승한 1.6%, 무소속 황교안·송진호 후보는 각각 0.9%, 0.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이재명 후보는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유지하고 있다”며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거부 및 완주 선언’ 전략과 TV 토론 효과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달성했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후보 51.1%, 김 후보 43.9%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맞붙을 경우 이재명 48.9%, 이준석 37.0%로 조사됐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지지율은 격차는 7.2%p였고,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11.9%p였다. 두 경우 모두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 때까지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88.7%를 기록했다.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를 지지한 비율이 52.9%,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을 원하는 비율은 40.8%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정권교체 여론이 절반 이상으로 여전히 우세하나 정권 연장 의견과의 격차는 12.1%p로 최근 들어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7,000
    • -2.41%
    • 이더리움
    • 2,978,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495,300
    • -2.79%
    • 리플
    • 1,922
    • -2.54%
    • 솔라나
    • 121,100
    • -2.57%
    • 에이다
    • 349
    • -1.97%
    • 트론
    • 544
    • -1.63%
    • 스텔라루멘
    • 260
    • +1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57%
    • 체인링크
    • 13,430
    • -4.07%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