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고용정보원이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협)
한국무역협회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고용정보원과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 인력 확보를 위한 실태조사 및 공동 연구 △외국인관리시스템 데이터 제공 및 상호 비교 분석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