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 입찰서 '오피스 책임임차' 제안

입력 2025-05-23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티에르 용산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용산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입찰에 참여하며 오피스 공실을 직접 부담하는 '책임임차' 방식을 제안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오피스 시설에 대한 공실 책임을 지는 동시에 입주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본사 조직의 이전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 등 조합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과거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에서도 책임임차 방식을 도입해 약 6만5000평 규모의 오피스를 완판한 바 있다. 당시에는 코로나 19로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다양한 비금융 기업을 유치하며 수요를 채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관련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 파크원에서의 경험이 이번 제안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책임임차 방식은 리스크를 수반하는 만큼, 사업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74,000
    • +1.31%
    • 이더리움
    • 3,34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019
    • +0.55%
    • 솔라나
    • 126,600
    • +1.2%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19%
    • 체인링크
    • 13,590
    • +1.49%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