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한수원 체코원전 계약 심층조사 전 실무협의 중”

입력 2025-05-22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코 두코바니 지역의 원전 냉각탑 4개가 가동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체코 두코바니 지역의 원전 냉각탑 4개가 가동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원전 계약과 관련 심층조사 전에 실무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아 쥐버르 EU 집행위원회 경쟁담당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한수원의 체코 원전 계약과 관련, 역외보조금규정(FSR) 심층조사(직권조사) 검토에 대해 “실무협의(technical consultations)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심층조사 결정에 관한 “시기나 결과를 예측하기는 현재로선 어렵다”고 부연했다.

‘심층조사를 연기한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여전히 가능성이 있나’라는 추가 질의에는 “심층조사가 발표된 적이 없으므로 연기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며 “FSR에 따른 심층조사 개시 가능성은 있지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덧붙일 말이 없다”고 말했다.

실무협의는 FSR 심층조사 예비검토 과정의 일환이다. 집행위는 작년 10월 입찰에서 떨어진 프랑스전력공사(EDF) 신고에 따라 한수원 원전 입찰 과정에 대한 심층조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예비검토 절차를 밟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6,000
    • -0.25%
    • 이더리움
    • 2,99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68%
    • 리플
    • 2,019
    • -0.39%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7.83%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