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혁신, 수원시 IoT 청소차량 통합 시스템 올해 도입

입력 2025-05-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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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 300대에 IoT 단말기 부착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수원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청소용역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서 'IoT 융복합 데이터 기반 청소용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실증'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관내 청소용역차량 300대에 IoT 단말기를 부착해 차량 위치와 속도, 운행거리, 연료 사용량, 공회전 시간 등 다양한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운영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류비와 적정 차량대수 등 원가를 투명하게 산출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5월 중 실증사업 주관업체와 협약을 맺고 올해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청소행정을 실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청소차량 운행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쓰레기 배출과 생활폐기물 수거 등 시민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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